옹고잉의 핵심 가치

안녕하세요, 내이루리 대표 정현강입니다. 


저희는 배송 서비스에서 '진정성'이라는 마음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사소한 문제도 내 일처럼 해결할 때,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소비자의 손에 온전하게 전달할 때 
그 마음이 지켜진다고 믿습니다. 


고객사의 성공은 옹고잉의 성장으로, 이는 다시 더 많은 시니어의 행복한 내일로 이어질 것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우리의 배송 서비스, 우리의 고객사,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 공동체에
진정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와 함께해주시는 시니어 프로님들이 이런 마음 품고, 

우리 고객사에 이런 마음이 서비스로 전달되도록,


옹고잉은 진정성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옹고잉 시니어 배송원 수

0

연 시니어 배송원 급여

0

시니어 배송원 6개월 근속률

0

옹고잉의 핵심 가치

안녕하세요, 내이루리 대표 정현강입니다. 


저희는 배송 서비스에서 '진정성'이라는 마음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사소한 문제도 내 일처럼 해결할 때,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소비자의 손에 온전하게 전달할 때 
그 마음이 지켜진다고 믿습니다. 


고객사의 성공은 옹고잉의 성장으로, 이는 다시 더 많은 시니어의 행복한 내일로 이어질 것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우리의 배송 서비스, 우리의 고객사,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 공동체에
진정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와 함께해주시는 시니어 프로님들이 이런 마음 품고, 

우리 고객사에 이런 마음이 서비스로 전달되도록,


옹고잉은 진정성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시니어
배송원 수


67명

연 시니어
배송원 급여


10.5억원

시니어 배송원
6개월 근속률


90%

옹고잉 성장 이야기


식민지의 아픔을 알게 된 뒤 교수직을 내던지고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향한 알베르트 슈바이처. 어린 시절 그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위대함을 느꼈고, 그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모두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거대한 문제를 풀어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1. 사회 문제,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까?(2019)


히말라야에서 만난 동갑의 셰르파는 먹고살기 위해 샌들 차림으로 설산에 올랐습니다. 그곳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모금을 통해 컴퓨터 교실을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이 남았습니다. "후원만으로 거대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지속가능한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왜 시니어 일자리일까?(2020~2021)


어느 추운 날 홀로 손수레를 끄시던 어르신. 그렇게 하루동안 번 돈은 단돈 3,000원. OECD 국가 노인 빈곤율·자살률 1위, 부족한 일자리 수 380만 개. 시니어 문제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로 그들에게 안정을 되찾아준다면, 우리 사회에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팀을 꾸려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 '할배달'을 출시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저조한 물량, 디지털 시스템 적응, 기후의 영향과 안전 문제... 시작을 되돌아보니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시니어가 더 안정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우리의 초심이었습니다. 

3. 시니어 일자리, 정기배송에서 답을 찾다(2021~)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오히려 시니어라 더 잘할 수 있는 일, 그들이 가진 일에 대한 진정성이 빛을 발하는 영역. 답은 '정기배송'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밤을 새며 시니어 친화 앱과 배송 관제 웹을 개발했습니다. 시니어 배송원의 사륜차 정기배송 서비스, '옹고잉'을 준비했습니다.


2021년 11월 29일, 옹고잉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차 한 대, 고객사 물량의 단 5%. 배송에 대한 진정성으로 규모를 키워갔습니다. 그렇게 약 70분의 시니어를 고용하고, 50대의 차량을 운용하는 지금의 내이루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고객의 성공을 도와 우리도 성장한다면 함께하는 시니어의 내일도 더 밝아질 것입니다. 이 믿음 하나로 옹고잉은 오늘도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달립니다.

옹고잉 성장 이야기

식민지의 아픔을 알게 된 뒤 교수직을 내던지고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향한 알베르트 슈바이처. 어린 시절 들은 그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위대함을 느꼈고, 그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모두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거대한 문제를 풀어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1. 사회 문제,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까?(2019)


히말라야에서 만난 동갑의 셰르파는 먹고살기 위해 샌들 차림으로 설산에 올랐습니다. 그곳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모금을 통해 컴퓨터 교실을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이 남았습니다. “후원만으로 거대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왜 시니어 일자리일까? (2020~2021)

어느 쌀쌀한 날 외로이 손수레를 끄시던 어르신. 하루에 얼마를 버시느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단돈 3,000원.

OECD 국가 노인 빈곤율·자살률 1위, 부족한 일자리 수 380만 개. 시니어 문제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로 그들에게 안정을 되찾아준다면, 우리 사회에도 큰 보탬이 되리라 확신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팀을 꾸려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 ‘할배달’을 출시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저조한 물량, 디지털 시스템 적응, 기후의 영향과 안전 문제... 시작을 되돌아보니 단순히 임금을 드리는 게 우리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시니어가 더 안정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 우리의 초심이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오히려 시니어라 더 잘할 수 있는 일, 그들이 가진 일에 대한 진정성이 빛을 발하는 영역. 

답은 ‘정기배송’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밤을 새며 시니어 친화 배송 앱과 실시간 배송 관제 웹을 개발했습니다. 

시니어 배송원의 사륜차 정기배송 서비스, ‘옹고잉’을 

준비했습니다.

3. 시니어 일자리, 
정기배송에서 답을 찾다 (2021~)



2021년 11월 29일. 옹고잉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차 한 대. 고객사 물량의 단 5%. 그러나 배송에 대한 진정성으로 한 분 한 분 만족시켜 드리며 정기 배송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렇게 약 70분의 시니어를 고용하고 50대의 차량을 운용하는 지금의 내이루리 주식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배송에 임하고 고객사의 성공을 도움으로써 우리도 성장한다면 함께하는 시니어의 내일도 더 밝아질 것입니다. 이 믿음 하나로 옹고잉은 오늘도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이야기

“시니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이 되어, 삶의 부분에 녹아들어 그들이 변화된 삶을 살게 한다.” 우리의 미션을 위해 진정성과 몰입을 지킵니다.

강력한 ‘One Team’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는 함께 세운 약속을 준수합니다.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소통, 투명하고 솔직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정기적인 전사 회의, 팀별 미팅, 1 on 1을 통해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협력을 도모합니다.

내이루리의 시간